-
'2m 폭풍성장' 트럼프 막내아들, 하루만에 뒤집힌 정계진출 전말
2020년의 배런 트럼프와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. AP=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(18)의 정계 진출이 하루 만에 없던 일로 뒤집혔다. 11월 선
-
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…멜라니아 나홀로 '회색 디올코트'
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. AP=연합뉴스 28일(현지시간)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·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
-
9조 패션제국의 시작은 넥타이 한 장…랄프 로렌 "내 성공 비결은"
랄프 로렌과 부인 리키 로렌이 지난 6월 백악관 행사에 참석한 모습. 둘은 로렌이 성공하기 한참 전 만나 60년 이상 잉꼬부부로 살아오고 있다. AP=연합뉴스 1967년 미국
-
거리 행인 잡던 '카메라 걸'…재키 케네디 결혼 전 깜짝 비밀
재클린 케네디를 다룬 뉴요커 기사. [The New Yorker] "더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요. 기자 일을 시켜 주세요." 1951년 미국 워싱턴DC의 한 신문사 편
-
육영수·김옥숙 여사 한복 맵시 좋아, 이희호 여사는 양장 선호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한국의 역대 퍼스트레이디들은 대체로 검소하고 절제된 패션을 고수했다. 퍼스트레이디에 대한 보수적인 시선을 의식했기 때문인 것 같다. 외국의
-
[j Global] 명품 ‘구찌’의 디자인 총책임자 프리다 잔니니
2004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(GUCCI)는 혼란에 휩싸였다. 크리에이티브 디렉터(총괄 디자이너)인 톰 포드가 사의를 표했기 때문. 그가 누구인가. 파산 직전의 구찌를 1
-
김정은도 내려와 인사…리설주 '파격'
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(오른쪽 둘째)이 지난 달 25일 평양 능라인민유원지 돌고래 공연장에서 류훙차이(뒷모습) 주북 중국대사 부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김정은이 계단을 내려와
-
[노트북을 열며] 퍼스트레이디들의 패션 마케팅
양선희week& 팀장 요즘 ‘한패션’ 한다는 사람 명단엔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과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영부인이 빠지지 않는다. 패션 잡지들이 꼽는 ‘패션 피플’엔 반드시 이들
-
키워드로 보는 올 봄여름 가방 트렌드
2011년 봄여름 패션의 주요 키워드는 ‘복고’다.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클래식과 빈티지가 여전히 대세다. 가방도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다. 올 봄여름 가방 트렌드를 엿봤다
-
[Enter 키워드 뉴스] 퍼즐로 정리한 2008 국제뉴스
2008년의 국제뉴스를 장식했던 주요 사건들을 영어 단어 문제 풀이식으로 정리했습니다. 올해 중앙일보 국제기사를 검색하면 손쉽게 풀 수 있습니다. 가족이 함께 풀면서 올해의 국제사
-
[뉴스브리핑] 팟찌닷컴 '레이디 카드' 축제 外
*** 팟찌닷컴 '레이디 카드' 축제 여성포털 사이트 팟찌닷컴(http://www.patzzi.com)이 오픈 1백일을 기념, LG캐피탈과 공동으로 'LG 팟찌 레이디 카드' 회원
-
미·영·프랑스 퍼스트레이디 패션 리더에
미국·영국·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, 서맨서 캐머런,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여사가 나란히 ‘2010 세계 베스트 드레서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
-
중국 ‘제1부인’ … 시진핑 내조하는 펑리위안
중국의 새 지도자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의 두 번째 부인 펑리위안. 1987년 9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인기 가수 펑리위안을 보고 의아해 하다가 시진핑이 새 아내라고 소개하자
-
그녀가 입으면 완판! 中 퍼스트레이디 패션
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(彭麗媛ㆍ51)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. 시진핑 주석의 첫 해외순방에 동행한 펑 여사는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새로운 ‘패션 아이콘
-
영부인의 패션효과…국산브랜드의 ‘차이나드림’발판
[] 강력한 전시효과, 소비열풍 불러 일으켜 ‘퍼스트 레이디’ 펑리위안(彭麗媛)이 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과 함께 외국 방문길에 오를 때 착용한 국내브랜드 제품들이 중국인들의 열
-
어깨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에…영부인 '파격'
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(왼쪽)과 부인 미셸 여사가 21일(현지시간) 퍼레이드 도중 의회에서 백악관까지 이어지는 펜실베이니아 애비뉴를 걸으며 지지자들의 환호에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.
-
낸시랭 누드화보 "이상형은 뇌가 섹시한 남자"
[사진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] 낸시랭(37)이 누드 화보를 찍었다. 낸시랭은 21일 남성패션매거진 ‘아레나 옴므 플러스’ 9월호를 통해 누드화보를 공개했다. 낸시랭은 이번 화보 촬
-
"신문 잘팔리고 패션계는 우울"
「미테랑」대통령치세하의 프랑스인들의 장래는 어떠할까. 변혁을 선택한 프랑스국민이지만 「미테랑」등장후의 프랑스엔 벌써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. 「미테랑」당선을 가장 환영하고있는 쪽
-
총선 이모저모
【런던19일AP동화】18일 영국총선에서 의외의 승리를 거둔 보수당의 에드워드·히드당수는 19일 수상취임 준비차 외출하기에 앞서 삶은 달걀과 오린지로 식사를 대신하고 은발머리를 빗
-
재난지역 찾은 멜라니아 '킬힐' 패션 논란
텍사스 재난지역으로 가기 위해 대통령 전용헬기에 탑승하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구두. [AFP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'킬힐(매우 높은 굽)
-
300달러 미셸 스타일, 2000달러 앤 스타일에 한판승
지난달 28일 공화당 전당대회에 등장한 앤 롬니(왼쪽)와 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나타난 미셸 오바마. 앤은 전통적인 우아함을, 미셸은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드레스를 선보였다.
-
민소매 원피스 입은 미셸, '튼실한' 팔뚝이…헉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멀리서 열리는 전국체전보다 우리 학교 운동회가 더 궁금한 게 사람 마음이다.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‘뉴스의 근접성’쯤 될까. 지리적으로, 심리적
-
멜라니아, 빨간 드레스로 세련미 강조 … 펑리위안, 파란 치파오로 품위 드러내
어깨가 훤히 드러난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멜라니아와 목까지 올라온 중국 차파오를 입은 펑리위안 여사. 6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
-
영국 데일리메일 "멜라니아, 트럼프와 이혼할 날만 기다린다"
영국 데일리메일이 8일 멜라니아 트럼프(50) 여사의 전 측근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(74) 미국 대통령과 헤어질 날을 호시탐탐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.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